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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상하관계.

행복 한 삶 2019. 1. 26. 13:22

직장에서의 상하관계.

1. 부하직원들에게 이런 말 해 보셨습니까?
뭔 핑계가 그리도 많은가 잔말 말고 시키는 대로나 해”
뭐가 그렇게 혼자만 바쁜가, 요즘 하는 일이 도대체 뭔데?
자네는 손에 쥐어줘야 하나, 그것도 몰라? 생각 좀 하고 일해
자네 허구 헌 날 뭐한 거야? 빨리 좀 해
자네 이따위로 밖에 일처리 못하나
자네 눈이 없어 귀가 없어
벌써 퇴근이야? 요즘 한가한가 봐?

2. 부하직원으로부터 이런 말 들어보셨습니까?
이걸 왜 제가 해야 합니까?
이건 제 일이 아닙니다.
일에 대해 고민해 보지 않고>>무작정 어떻게 하면 돼요?
업무가 남아 있는데도“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저 오늘 바쁜데요,

3. 그렇다면 그에 대한 스트레스에 대한 부작용은?
성격이 예민해지는 부작용을 겪어봤다.
의욕 없이 무기력해진다.
두통이 생긴다.

30대와 40대 남녀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직장 생활 중 받는 스트레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랍니다.

한 취업 포털이‘직장인이 생각하는 애티튜드’를 주제로 설문한 결과는 좋은 관계는 배려가 우선.
1. 배려(37%)
2. 겸손(23%)
3. 대화(11.2%)
4. 공감(8.4%)
5. 감정표현(6%)
6. 사랑과 감사(5.1%)
7. 의리(4.3%)로 조사됐다.

편견으로부터 해방되는 방법은 상대방의 편견으로부터 마음을 다치지 않으려면 "상대방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여유는 상대방을 한 방에 나가떨어지게 할 수 있는 힘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격과 사고방식, 삶의 관점이 다른 수많은 사람이 내 마음에 드는 말만 할 거라는 기대를 저버리는 것입니다.

기대치가 높으면 예민하게 반응하고 상대방을 자극해서 더욱더 듣기 싫은 말이 되돌아 올 뿐입니다.

한번 굳어진 편견은 스스로 껍질을 벗으려고 노력하기 전에는 고쳐지지 않는 법입니다.

또한 편견으로 똘똘 뭉친 사람의 사고방식을 내 입맛대로 고치려 하면 대화가 결렬되고 갈등만 증폭됩니다.

편견 자체를 수용하고 그 범위 안에서 여유 있는 한 방을 날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 이정숙, <기업 겨뮤니케이션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