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전 재산 아파트 한 채인 부모는 무임승차 같아서 거부감
집 없고 자산 없고 독립하고픈 딸은 청년임대가 동아줄
전 재산 아파트 한 채인 부모는 무임승차 같아서 거부감
집 없고 자산 없고 독립하고픈 딸은 청년임대가 동아줄
왼쪽부터 이영조, 임한결, 임동필씨.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엄마아빠는 왜 행복주택이 싫었어?”
등록 :2018-05-09 15:39
왼쪽부터 이영조, 임한결, 임동필씨.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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