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자작글┛ 21

지나온 삶의 발자취 觀照(관조)하며 다짐한다.

지나온 삶의 발자취 觀照(관조)하며 다짐한다. 幸福한 삶 梁南石印 실체 없는 언어의 유희들이 난무하면 뿌린 자는 뿌린 대로 거두리라…! 최초의 글쓴이를 찾아내기까지는 시간이 문제일 뿐 각고의 노력으로 찾아낼 수 있지만‘깃털과도 비교 안 될 만큼 가벼운 말’은 실체도 없어 귓속말로 전해도 비밀 중에서 비밀이라 할지라도 지켜질 수 없는 것으로서 최초 뱉어낸 사람을 찾아내기란 여간해서 어렵고‘생명력 또한 무한’한 하며 본래의 뜻이 왜곡 변질한다는 것입니다. 우연히든 원한이든 칼로서는 눈앞에 특징지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든 상처를 입히든 한정 또는 특징지어 있지만, 흉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무서운 것이 뱉어낸 말로서 세상을 떠돌며 불특정 다수의 목숨이나 상처를 입히며 떠돌게 됩니다. 혼자만의 투덜거림도 의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상시자가학습 운영 안내글에 대한 주관적 의견

성인지 및 양성평등 교육 내용에 대한 주관적 의견. 幸福한 삶 梁南石印 안녕하십니까? 인간은 이성적 판단보다 감정적 또는 감성적 판단이 우선한다는 것입니다. 그간 의견수렴 난에 온, 오프라인의 양성(남녀)평등 또는 性(성), 認知(인지) 교육에 적합성을 떠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며 편 가르기 위해 狂奔하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인면수심의 파렴치한이 날뛰는 세상 버거운 삶.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며 편 가르기 위해 狂奔하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인면수심의 파렴치한이 날뛰는 세상 버거운 삶. 幸福한 삶 梁南石印 사회성 동물인 인간이기에 잘난 자, 못난 자, 가진 자, 못 가진 자, 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가야 함에도 가정에서부터 학교, 직장, 사..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 용서 - 트렌스젠더 문채은과 그의 어머니

EBS 본 방송아래 첨부된 글은 2013년 04월 25일 EBS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 용서라는 프로를 시청하고 이 땅에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에 대한 편견으로 가족까지도 외면하는 현실에 너무도 가슴이 아리고 찡하여 EBS 게시판에 올렸던 글이 동영상 하단에 올렸습니다.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 ..

여의도 거렁뱅이들과 천민 자본주의 사상에 찌들은 졸부들에게 고함...

http://blog.daum.net/yns7070314/7186479 어머나 어쨀거나 금쪽같은 시간은 자꾸만 가불고 밀린 빨래도 혀야는디 밥은 또 어떻고 이삔 내 세끼도 서방님도 각시도 챙겨줘야 허는디 큰일 나부렀네 ㅋㅋㅋ 글은 저 아래에 있답니다. 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앗싸 돌리고 돌리고 쉬지말고 돌..

“집(住)은 사람이 만들지만 그 집은 사람(人間·人品)을 만든다.”

♥안녕하세요.~행복한 삶의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j^)편안히 머물며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임들♥합니다.! 내 눈앞에 절망의 늪이 기다릴지라도 반듯이 건너가는 내가 되리라.☞*(^j^)*안녕하세요! 행복한 삶의 블로그에 오심을 진심으로 반깁니다.*(^j^)* 집은 사람이 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