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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住)은 사람이 만들지만 그 집은 사람(人間·人品)을 만든다.”

행복 한 삶 2018. 6. 23. 15:37

 

 

안녕하세요.~행복한 삶의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j^)편안히 머물며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임들합니다.!

내 눈앞에 절망의 늪이 기다릴지라도 반듯이 건너가는 내가 되리라.☞*(^j^)*안녕하세요! 행복한 삶의 블로그에 오심을 진심으로 반깁니다.*(^j^)*

 

 

집은 람이 다.

幸福한 삶 梁南石印

 

 

()은 사람이 만들지만

그 집은 사람(人間·人品)을 만든다.”

幸福한 삶 粱南石印

 

知行合一(지행합일 : 참 지식은 반드시 실행이 따라야 한다)

천지창조론을 믿는 종교인 이외 지구상에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弱肉强食(약육강식)으로 얽히고설켜 共生共存(공생공존)하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부터 미생물 동. 식물 등 모든 생명체 하나같이 본능적 ()에 번식으로 진화해 오늘에 이르렀다는 것이 과학적 정설은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정적 ()의 번식과 먹이사슬은 不可分(불가분)의 관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는 배가 고프거나 자신의 영역을 침범 자신의 생명이 위협받기 전까지는 생명을 해치지 않습니다만 먹이사슬 최상위층에 자리 잡고 있는 고등동물인 인간에게도 먹이사슬 아닌 먹이사슬이 존재하지만 최소한의 생명 유지나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한 먹이사슬 아닌. 탐욕에 따른 먹이사슬로서 과거처럼 육체적 힘의 논리가 아닌 권력직위” “금력을 이용 사회적 약자를 괴롭히다 못해 목숨을 앗아가거나 타의적 死僧無能·任習笞杖(사승무능·임습태장 : 죽은 중에 곤장과 저항할 힘이 없는 사람에게 폭행)이든 자의적(刺殺·자살)이든 삶을 포기하도록 나락으로 등 떠미는 현실을 개탄하면서.

 

정신없을 만큼 눈이 휘둥그러질 만큼 감내하기 버거울 만큼 과학과 의학 발전에도 주어진 生死與奪(생사여탈)권 지위고하 막론, 뉘라서 거부할 수 있겠습니까? 유한의 삶을 살아가며 각자의 위치에 처해진 환경에 따라 느껴질 수밖에 없는 삶이라는 것이 天壤之差(천양지차)로서 각자 주어진 환경에 따라 一刻如三秋(일각여삼추)처럼 한 달이 하루처럼, 하루가 한 달처럼,” 짧게도 지겹도록 길게만 느끼며 살아갈 때, 모두가 값지고 유익한 삶을 志向(지향)하며 추구하지만 이면에는 日暮途遠(일모도원 : 날은 저물었는데 갈 길은 멀고 목적한 것 달성 어렵다)하여 무의미한 삶에 자책(無能自處:무능자처)과 탄식으로 연명하는 사람을 탓하며 개인의 無能·懦弱(무능·나약)함으로 樗櫟之材(저력지재 : 쓸데없는 물건 또는 무능한 사람) 치부 쯔쯔쯔 혀를 차며 한심하다며 나무라는 현실.

 

身分(신분)()世襲(세습)固着(고착) 鞏固(공고)해지는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世上萬事永久不變(세상만사영구불변)이란 존재할 수 없는 것 權不十年(권불십년) 花無十日紅(화무십일홍)이란 선현들의 말씀 어느 집 공 짓는 소리로 듣고 자신과는 무관하다 여겨봐야 眼下無人(안하무인) 천하를 호령하던 권력도 10년 남짓, 붉은 꽃도 열흘 남짓이면 쇠하여진다는 고사처럼 철권을 휘두를 만큼 막강한 권한이든 알량한 권한과 넘치는 재물을 가졌다고 으스대며 똠방각하처럼 함부로 행동하지 말라는 참뜻은 잘났다 교만하지 말고, 좋은 시절은 겸손하게 잘 관리하라는 의미가 담겨있음에도.

 

偃鼠之望(언서지망) 쥐는 작은 동물이라서 강물을 마셔봐야 자기 배속 하나 가득히 밖에 더는 마시지 못함과 자기 정한 분수가 있으니 安分(안분 : 일정한 비율에 따라 고르게)하라는 고사,와 처칠이 말한 명언은 집이란 사람이 만들지만, 그 집은 사람(人間·人品)을 만든다.”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우리나라 아파트 단지는 住居.居住(주거·거주)의 목적인 주택인지 그들만의 세를 과시하기 위한 이기적 집단이거나 재산증식을 위해 모인 사람들이 거주하는 "농장 내 케이지"인지 참으로 알 수도 부인도 할 수 없는 작금의 현실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음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택과 가정은 때어낼 수 없는 不可分(불가분)의 관계로 가정이란 울타리는 삶의 기본단위입니다. 가정을 꾸릴 수 있는 첫 번째 조건은 거주할 수 있는 공간, 즉 주택마련이 기본사항일 것입니다. 원시시대에 가정을 꾸리고 자신의 분신인 ()을 번식시키기 위해선 갖춰야 할 첫 번째 조건은 추위와 폭염, 바람과 폭우, 맹수와 해충, 등 자연재해로부터 나약한 육신을 보호해줄, 동굴 또는 움막에 둥지를 틀었던 것이, 오늘날 주택()이란 유형의 실체로 발전한 것입니다. 그랬던 것처럼 가정을 이루려면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 기본적 요건임을 모르는 분 없을 것입니다.

 

지능이 있는 모든 인간은 기본적, 본능적욕구이자 자아실현욕구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인간의 기복적 욕구인 연애, 결혼, 출산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거주()할 수 있는 복음자리가 필수적입니다. 많은 사람이 삶을 접는 첫 번째 원인은 自我喪失(자아) 상실(離人症)에 따른 비관적 상황에 절규하다 삶을 마감한다는 것이 첫 번째 요인으로 다수의 심리학자 공통적 지적사항입니다.

 

自我(자아) 실현의 최종 종착지는 행복한 가정이 삶의 頂點(정점)에 자리 잡고 있는데 자아실현 과정에는 비록 급여가 적더라도 예측 가능한 급여와 안정된 일자리가 필수 요건임에도 현실은 어떻습니까? 사회 각 분야가 고용이 불안전한 비정규직, 임시직,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이외 법률적 행정적 제도적 뒷받침으로 해고는 쉽게 전 연령대에 횡횡하도록 정부는 방치하고 있다 보니 편협하고 근시한적 사업주는 고용의 안정성은 등한시 사업주와 무관한 것으로 치부 이익에 집착 성적 또는 성과로 줄서기만 강요할 뿐 불평불만 또는 제도개선을 요구하는 사람은 파리 목숨 취급 도태시키고 불문곡직 말 잘 듣고 고분고분한 사람만 요구하는 몹쓸 놈의 시대이자 세태에 절망하는 사람들을 人口膾炙(인구회자)되는 말은 3(연애·결혼·출산) 5(연애·결혼·출산·내집마련·인간관계포기) 7포 세대(연애·결혼·출산·내집마련·인간관계··희망포기) 넘어 급기야 N포 세대(모든 것과 삶을 포기)까지 등장했다는 절망적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자고로 주택이란 개념은 재산증식이나 신분 상승 또는 신분과시나 자손에게 남겨줄 상속개념이 아닌 하루, 해가 뜨면 밖으로 올 때 자신하나 믿고 의지하는 가족들을 위해 두 눈과 귀, 입을 막지 않으면 인내할 수 없어 자존심 따위는 신발장에서 꺼내든 낡은 신발 대신 넣어두거나 뒷주머니 구겨 넣고서 길을 나섰던 일터나 사회 구석구석에서 지칠 대로 지쳐있는 몸과 영혼의 피곤을 말끔히 풀어주는 행복한 웃음이 넘쳐날 만큼 아픈 곳을 싸매주고 다독여 주는 住居·居住(주거·거주)의 수단인 안락한 쉼터이자 요람.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어찌 들 모르시는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대표적 특정분야 사회적 약자인 연세 지긋한 경비분들께 공돈 주는 것도 아니며 부려 먹은 만큼 넉넉히 급여를 쥐어주는 것도 아닌, 최저 생계비에 턱없이 부족한 일백여만원 중반 전후의 쥐꼬리만 한 급여 몇 푼 쥐여 주고 온갖 잡일에 허드렛일 까지는 참아낼 수 있겠으나, 날카로운 눈초리, 앙칼진 목소리, 반말,에 육두문자, 언어적, 인격적, 신체적, 폭력, 등등 차마 눈 뜨고는 보지 못할 갑질과 패악질 극에 달해 차고 넘쳐 死僧無能·任習笞杖(사승무능·임습태장. 죽은 중에 곤장과 저항할 힘이 없는 사람에게 폭행) 끔찍한 사건·사고 잊을 틈도 없이 경비원 목숨을 앗아가는 가슴 아픈 현실, 누구를 탓해야 할까요?

 

전문직 종사(노동)자는 지혜나 아이디어 등 지식 제공을, 단순노동자가, 가진 것이라고는 건강한 육체 하나뿐이라 노동력 제공 대가를 받기로 근로계약서 작성 노동력을 팔았을 뿐임에도. 천부적 가치인 인권과 인격 양심과 감정까지 팔았다거나 의탁하여 고용주 감정에 따라 분풀이 또는 함부로 해도 괜찮다며 묵인했거나 용인한 것은 결단코 아니라는 것을 주지시키며 강력히 抗辯(항변) 하고자 합니다.

 

장애인이라고 인격까지 장애가 있는 것은 아닐 것이며, 인종이 다르다고 인격까지 흑백으로 나뉜 것은 아닐 것이며, 최저 시급 노동자라고 사람까지도 최저 인간은 아닐 것이며, 현장실습생이라고 인격마저 실습 인격은 아닐 것이며, 노동자라고 인격까지 노동자는 아니며, 성적이 꼴찌라고 인격마저 꼴찌는 아니며, 배달기사라고 인격마저 배달 나간 것도 아니며, 아르바이트생이라고 인격까지 아르바이트생은 아니며, 아기 도우미라고 가사도우미라고 환경미화원이라고 사회 구석구석 허드렛일, 잡일, 단순 노동 인력, 지하 셋방 거주자라고 노숙자라고 저학력자라고 사회 구석구석에서 재화나 직위를 이용 호령하던 절대 왕조시대 유물인 士農工商(사농공상) 천민자본주의 사상에 절여진 사람들에게 온갖 천시와 괄시받고도 하소연할 곳조차 없는 소외된 이웃과 동료들도 똑같은 人間(인간)임에 하늘이 내려준 天賦(천부)적 가치이기에 감히 누구도 침해한다거나 침해받는다거나 천한 잣대로 평가할 수 없는 人格(인격)에는 가진 자, 못 가진 자, 잘난 자, 못난 자, 고학력자, 문맹자, 등등과 하등 무관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을 목청 높여 외치며 비록 한줄기 희미한 빛조차 보이지 않아 내디딘 발걸음조차도 보이지 않을 만큼 암흑 속을 걸어가야 할, 험난할 길밖에 없을지라도 꿈을 담고 희망을 품고 웃으며 길을 나서자. 혼자가 아닌 정겨운 이웃과 동료 사회적 약자와 함께 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면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을 것이니 더 먼 길을 걸어갈 수 있을 것이다.

 

단 한사람도 예외 없이 평등한 것.

탄생과 죽음은 자신에 의사와 무관한 것으로

1 : 죽는 시점을 예측할 수 없다.

2 : 죽음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3 : 죽음에는 순서가 있을 수 없다.

4 : 죽음에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5 : 죽음이란 것은 누구도 경험할 수 없다.

6 : 죽을 때는 그 어떤 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7 : 죽은 사람 중 단 한사람도 되돌아 온자 없다.

 

과학과 의학의 힘을 이용 부모는 자식의

성별을 감별 生死與奪(생사여탈)권을 가졌으나

세상에 나올 자식은 부모님을 선택할 수 없었다는 것.

누구의 초대도 없었지만 우리는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

삶의 마감 시점 연습도 경험도 예측도 할 수 없다는 것.

삶을 접을 때에는 환갑 먹은 노인이나 하루 된 아기나 순서가 없다는 것.

본인 의사와 무관하며 누구도 허락한 자 없어도 삶을 접어야 한다는 것.

권력과 금력을 가진 자라도 자기의 죽음을 대신할 자 없다는 것.

삶을 접을 때 만석꾼 소작농 예외 없이 빈손으로 떠나간다는 것.

당신이나 저나 세상에 왔을() 때 오라고 했던 사람도 누구의 허락도 없었다는 것과 人命在天不知不識(인명재천·부지불식)간 당신이나 저나 세상을 떠나갈() 때도 저세상 누군가 오라고 한자도 누군가 등 떠밀며 가라고 한자도 누군가의 허락도 없이 떠난다는 사실은 萬古不變(만고불변)의 법칙일 것임에 立脚(입각)하여. 高喊(고함 

高喊(고함)

 

墨悲絲染(묵비사염) 흰 실에 검은 물이 들면 다시 희지 못함을 슬퍼하기 전에 사람도 매사에 조심하여야 함에도 恬不爲愧(염불위괴) 올바르지 못한 일을 하고서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禮義廉恥(예의염치)가 없어도 유분수지. 예절과 의리와 청렴한 마음과 무관한 일에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하며 天必厭之(천필염지) 신은 몹쓸 사람을 미워하여 반드시 벌을 내리기 전에 스스로 節義廉退(절의염퇴) 청렴과 절개와 의리와 사양함과 물러감의 행동은 번갯불 치듯이 결단해야 한다는 고사처럼 부끄러운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人面獸心(인면수심)두겁을 쓴 파렴치한 사람들 詭辯(궤변) 뇌 깔릴게 아닌 자성과 반성을 촉구하면서.

 

당신의 인권이 존중받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인간의 존엄성은 직위나 직책 금력과 무관한 천부적 가치인 기본권이기에 당신이 우월적 위치에 있다고 굴림 하지 말고 더불어 살아가고자 실천한다면 당신의 인품 품위 등 존경받을 것이므로 당신의 인권이 소중하듯이 타인의 인권도 당신의 인권과 똑같이 존중받아야 합니다.

 

굉음을 내며 질수하는 스포츠카도 멈춰야 할 때 믿었던 브레이크 제어하지 못하면 곧장 죽음의 나락으로 떨어지듯이 당신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면 거죽은 사람이되 당신의 내면은 산송장에 불과한 고깃덩어리일 뿐이라 단언하며 비록 당신의 눈앞에 있는 사람이 별 볼 일 없어 보일지라도 그가 당신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일수록 그 사람에게 주어진 기회는 무궁무진 하여 훗날 당신의 상급자 또는 더 많은 금력을 가진 사람으로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주지시켜 드립니다.

 

눈 뜨면 아침, 돌아서면 저녁, 월요일인가 했더니 주말이고, 엊그제 월초 같았는데 월말이라니. 알다가도 모를 것처럼 세월이 빠른 것인지 사람이 급한 것인지, 아니라면 세월이 짧아진 것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나 혼자만의 느낌인 것인지, 참으로 괴이한 일이로고,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마음은 청춘이거늘,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은 그렇게 늙어 있어, 日暮途遠(일모도원)이라. 이뤄놓은 것 하나 없음에도 나도 모르게 노년을 향한 언저리 서성이는 발길 통탄한지고, 아서라 짧은 세월 어쩌고저쩌고 뇌 깔이며 허망하다 허무하다 長歎息(장탄식)하며 무의미하게 흘려보내지 말고, 어느 하늘, 어느 동네, 비탈진 귀퉁이, 허접한 집에 거주하며 살더라도 주어진 11시간 하루 한 달, 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스쳐 지나간다 한들 들숨 날숨 멎는 그 순간까지 아프지 않고 세월을 속일 수 없어 삭신이 쑤기고 몸은 아플지라도 자리 눕지 않고 살다가는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길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추신 : 잘생긴 얼굴은 건강한 육신만 못하며 건강한 육신도 건강한 淫心·精神(마음·정신)만 못하다. 즉 잘생긴 얼굴보다 건강한 육신이 우선이며 잘생긴 얼굴 건강한 육신인들 마음()이 병들어 있다면 곳간이 차고 넘쳐나는 금은보화 있다 한들 마음이 병든 자는 하이에나가 군침 흘리는 썩은 고깃덩어리일 뿐이다.

언제나 함께 하는

 

친구님 행복하세요.

 

 

 

너 그거아니 사랑은 눈물이래

너 그거아니 사랑은 눈물이래

 

   ♡우리 인연 닿는 그날 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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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연 닿는 그날 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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ΛŀΖδ은  幸福한 삶 梁南石印ΛŀΖ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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