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보다 더 아름다운 소중한 아기를 키우는 경제적 여건으로 어쩔 수 없는 보금자리가 반 지하 창문에 주차한 차량들에게 아기가 있음을 알림과 동시에 호소하는 애끓는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고 주차하시는 분들 협조를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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