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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인의 황당한 경험담 고백

행복 한 삶 2018. 10. 30. 08:39

어느 여인의 황당한 경험담 고백

 

 

 

 

 

 

 

 

 

첫번째 남자는 너무 아프게 했고

 

 

두번째 남자는 날 반 죽여놓다시피 했고

 

 

 

 

 

세번째 남자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주문이 많았고

 

 

 

 

네번째 남자는 처음 보는 기구까지 사용했고

 

 

 

 

다섯번째 남자는 무조건 벌리기만을 강요했고

 

 

 

여섯번째 남자는 벌려진 그곳을 이리저리 구경했고

 

 

 

 

그리고, 지금 이 남자는 매우 섬세하고 자상하다.

 

 

 

 

 

 

 

제발 이 남자가 마지막이길 바랄뿐이다.

 

 

 

 

(엥~ 야한 생각 했었죠 ^^*)

 

 

 

 

 

아~이 치가 떨리고 몸서리 처지는 무서운 치과!!

 

으~아~~ 생각조차.. 싫으요! ^^*

 

 

 

 

 

 

이상은

 

나이 드니 빼고 넣고, 갈고 때우고

 

고통이 너무도 심해 참기 힘겨울 만큼

 

고통스러웠다는 어느 중년 여인의 경험담이었습니다.~

 

||||||||||||||||||||||

 

무삭제 야 한거 보시고 신고하기 없기입니다.

 

큰일이 일어났습니다.

무삭제입니다.

 

야 한 거.

야 한거 올려서 죄송합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야 한거 맞지요.

 

 

▷여자는 태어나서 3번 칼을 간다

 

1. 사귀던 남자친구가 바람피울 때

2. 남편이 바람 피울 때

3. 사위녀석이 바람 피울 때

 

 

▷ 남자는 부인에게 세 번 미안해 한다는데...

 

1.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2.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3. 부인이 **** 사올 때

 

 

▷ 여자는 남편에게 세 번 실망 한다는데...

 

1. 시도 때도 없이 귀찮게 할 때

2. 운전하다 딴 여자한테 한 눈 팔 때

3. **** 먹고도 안 될 때

 

 

▷ 부모님은 세 번 속상해 한다는데...

 

1. 어린 자식이 아플 때

2. 시집간 딸년이 부부싸움하고 짐싸서 친정 올 때

3. 장가간 아들녀석이 여편네 데리러 처가에 갈 때

 

 

▷ 유명연예인은 두 번 울고 세 번째 웃는 다는데..

 

1. 상을 받을때

2. 구속될 때

3. 컴백할 때

 

 

뭐가 들었기에

 

한 남자가 술집에 들어와서
맥주 한 잔을 시켰고,
술이 나오자 그는 술을 마시면서
셔츠 주머니 안을 들여다보았다.

남자는 한 잔을 다 마시고 또 한잔을 시켰고,
계속 주머니 안을 들여다보면서 술을 마셨다.
남자가 술을 또 시키자..

술집 주인이 궁금해서 물었다.
"근데 왜 자꾸 주머니를 들여다보는 거요?"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주머니 안에 우리 마누라 사진이 있는데,
마누라가 예뻐 보이기 시작하면
집에 갈 시간이거든.

 

 

아내의 속마음 1

 

 

암에 걸려 투병중인 남편 옆에서
아내가 친척에게 보낼 편지를쓰고 있었다.
아내를 지그시 쳐다보던 남편이 말했다.

"여보, 나 아무래도 가망 없겠지?"

"여보! 그게 무슨 소리예요.

"그...그래. 내가 회복하면 우리 함께 여행 가자고."

"그럼요."
아내는 계속 편지를 쓰다가 말했다.
"여보. 장례식이라고 쓸 때
'장'자는 한자로 어떻게 쓰는 거예요?"

 

 

 

아내의 속마음 2

 

 

 

임종이 가가워진 어떤 사람이
아내에게 전 재산을 물려주겠노라고 유언했다.

"여보, 당신은 참 좋은 분이세요."
아내는 슬픈 듯이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는
"무슨 마지막 소원 같은 것이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하고 물었다.

"글쎄.... 냉장고에 있는 햄을 한 접시 먹고 싶은데."

"아, 그건 안돼요.
장례식이 끝나면 조객들에게 대접한 거란 말이에요."

 

 

 

집들이

 

 

 

10년 만에 집을 장만한 남자가
처음으로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한 친구에게 집안을 구석구석 안내하고 있는데,
마당 구석에 있는 큰 개집을
한참동안 지켜보던 친구가 물었다.

"자네가 개를 좋아하는 줄은 몰랐는걸?
그런데 개는 어디 있나?"

그러자 난처한 표정으로
잠시 머뭇거리던 남자가 말했다.

"개라니...
저건 내가 술 마시고 집에 늦게 들어왔을 때
마누라가 문을 안 열어 주면
임시로 사용하는 내 방 이라네."

 

 

 

앗, 실수!

 

 

파티에서 한 남자가 술에 취한 척하고
여자를 뒤에서 껴안았다.

"죄송합니다, 부인. 제 아내인줄 알고...."

그러자 여자가 말했다.
"사과할 것 없어요. 바로 저예요, 여보."

||||||||||||||||||||||


복날을 용케넘긴 지나가는 100마리의 개에게
설문조사를 하였습니다!

 

 

 

 

☞...견공님들~복날 어떻게 넘기십니까?


1위. 복날이 뭐꼬? ................................... 85%

2위. 낯선 사람은 무조건 문다 ......................5%


3위. 복날은 주인도 절대 믿지 않는다.

       (단,미친개로 안 몰릴 정도로만)...............3%

4위. 100일전부터 철저히 다이어트를 한다.......2%

       (가축병원에서 거식증 치료중인 개)

5위. 기타 ..................................................5%



   ☞...기타 소수 의견...☜

*개장수 오라 그래!! .....................한 잔 걸친 개

*복날은 복(福)받는 날 아이가? .......유식한척 잘하는 개


*또 가출하면 되지 뭐.....................비행 犬


*잡혀가도 '유전적으로 조작이 된 개' 
   또는'다이옥신 함유 개'라고 


우기면 된다...............................신문사 사장집 개


*복날은 나는 늑대다! ....................떠돌이 개. 산에서 인터뷰함.


*공수래 공수거, 어차피 한번 죽는 게 犬生인디
   뭐가 무서우랴!
...........................절에서 만난 개

*도망다니면 아무도 못잡지 ..........신창원이 기르던 개


*복날이 뭐가 어떻다고? 사람들이 나는 더럽다고
쳐다도 안보던디..
........................국회의원집 개 



☞참고...복날 개들과 닭들이 지켜야 할 주의사항...☜


1.거리에서 방황하지 말 것.  


2.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은 받아먹지 말 것.


3.이 기간에는 주인이라도 믿지 말 것.


4.절대 낮잠을 자지 말고 주위의 동태를 항상 살필 것.


5.미인개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치와와 등
  혹은 닭을 가장한 꿩 등
 예쁜 개나 닭이 
  나타났을 때 필히 경계할 것.


6.기온이 30도 이상이되면 필히

  산으로 튀어서  25도이하로 내려간 후에 내려올 것.

7.잡히게되면 입에 거품을 물고 미친척할 것.  


8.사철탕집 및 삼계탕집 10m이내 접근금지.


9.성이 변씨인 견공은 인간의 표적이 될 수 있으므로 
   이상한 눈빛으로 접근하면 될 것.


10.잡혀가는 동료를 구하려고 접근하지 말 것.
    (잘못하면 개죽음 당함!)




님들의 건강을 위해 준비했슴돠~
준비만 ㅋㅋ



맛나게 요리해 주실거죵?



킁 킁.
지금 누구네 집에서 맛난냄새가 나눈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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