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험한 세상 바람 부는 길 고달픈 나의 삶 부질없어라 혼탁한 세상천지는 어둡고 그대만을 끝없이 사랑 하면서 남아는 풍운의 큰 뜻을 품었건만 보이지 않은 장벽에 어쩔 수 없어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지 남자는 울었다 보낸 서글픔에 여자는 쓸쓸하고 무료한대 누가 이맘 알아주리오! 외롭고 쓸쓸한 이 마음 어디에서 달래려나? 그대와 나 시련의 연속 언재다시 사랑 할지 몰라 사랑 하니까 사랑 하니까 누구의 승낙도 필요 없어 사랑 하니까 사랑 하니까 남과도 상관없어 사랑 하지만 이유를 말할 수 없어 사랑 하니까 그대에게 이 목숨 받치리 사랑 하니까 그대에게 이 목숨 받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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