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을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황교안 악연’ 험난한 청문회 예고…서울중앙지검장→총장 직행 논란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8238.html?_fr=dable#csidx52a8be39af47f478c5ebee86bdadedb
[‘윤석열 발탁’ 넘어야 할 숙제]
좌천 당시 법부장관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인사청문회 별러
서울중앙지검장서 바로 직행
수사 공정성 시비 ‘나쁜 선례’
‘여야 없는 검찰주의자’ 스타일
정권 후반 수사 방향 예측불허
좌천 당시 법부장관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인사청문회 별러
서울중앙지검장서 바로 직행
수사 공정성 시비 ‘나쁜 선례’
‘여야 없는 검찰주의자’ 스타일
정권 후반 수사 방향 예측불허
'┗합♡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을 바꾸는 힘1. 다시 쓰는 인구론 엄마를 ‘버려진 이’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0) | 2019.06.19 |
---|---|
늦둥이라도 낳아야 하나요. (0) | 2019.06.18 |
노인정부터 영화관까지…정보경찰 정치사찰 보고 총정리 (0) | 2019.06.18 |
아시아 청년의 피·땀·눈물로 쌓은 ‘초일류 삼성’ (0) | 2019.06.18 |
광복회 “황교안의 백선엽 예방, 국가 정체성 부인하는 행위” (0) | 2019.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