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

“불평등 개선·인권 존중이 ‘인구 문제’ 열쇠” 등록 :2018-05-31 19:49수정 :2018-05-31 21:13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47218.html?_fr=dable#csidxad18e1da471a8f3b018647f6b9d8386 세계사회학회 서울 대회 발표자 한·일 여성 학자 2인 특별 좌담 “인간이 진정한 가치의 원천” “다양성이 사..

[경향포럼]조지프 스티글리츠 교수 “부자·기업 중심 낙수효과는 미신…낙오자 줄여야 지속가능한 사회” 대담 | 박종성 논설위원·카다케스(스페인) | 전병역·이호준 기자 junby@kyunghyang.com 2018.06.05 06:00:01 수정 : 2018.06.05 06:01:01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6050600015..

문 대통령 고향 거제 표심 ‘이번엔 문풍’ ‘미워도 한국당’ 등록 :2018-06-04 09:39수정 :2018-06-04 09:56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47542.html?_fr=dable#csidx55fc9c4b3df19b28e8790f722c38d3b 거제시장 후보 민주당 변광용-한국상 서일준 안갯속 접전 거제시 거제면 명진리에 있는 문..

성한용 칼럼 이른바 보수가 무너진 세 가지 이유 등록 :2018-06-04 17:19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47628.html#csidxf41fa21e66c9690b84b15c3c0a34a0b 성한용 이른바 보수가 북-미 합의를 거부할 수 있을까? 나는 없다고 본다. 그들의 정체성은 ‘민족 보수’가 아니라 ‘친미 보수’이기 때..

“세월호 죽음의 굿판” 질타에도 김문수 “뭐가 문제” [아침신문 솎아보기] 김문수 “혐오 발언 아냐, 삐뚤어진 눈으로 보지 말라”… 조선·중앙·한국일보 지면엔 ‘없던 일’ 강성원 기자 sejouri@mediatoday.co.kr 2018년 06월 01일 금요일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

양승태만의 문제일까…수족 노릇한 '판사'들은? CBS노컷뉴스 윤지나 기자 메일보내기 2018-06-04 05:00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79632#csidx87af043e753c79a874e68236f9bfdc4 오디오뉴스NOVO도움말 "심의관들, 임종헌 차장 대법관으로 제청될 가능성 크다고 인식"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

“페이스북, 애플·삼성과도 사용자 정보 공유” 최희진 기자 daisy@kyunghyang.com 입력 : 2018.06.04 16:40:00 수정 : 2018.06.04 16:47:49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041640001&code=9702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1_thumb_2#csidxf429dda02d984a7a86323e802715be5 페이스..

[박성진의 군 이야기]“북한 의식해 국민들에게 훈련을 알리지 않는 게 로키” 박성진 안보전문기자 longriver@kyunghyang.com 입력 : 2018.06.04 11:50:00 수정 : 2018.06.04 11:53:11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041150001&code=910302&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

김경수 "보수 지키려면 한국당 대표 돼라"…김태호에 직격탄 경남CBS 최호영 기자 메일보내기 2018-06-03 08:57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79370#csidx3d3f41af284aa55ba0069d7495c394c 오디오뉴스NOVO도움말 추미애 "공짜 정치 한국당에 한 표도 주지 말자"...경남 집중 유세. 김경수 "진주 디비진 것..

‘88만원세대’ 이후 10년…386 ‘세대착취’ 본격화되나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 입력 : 2018.06.03 09:42:00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030942001&code=94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csidx7a8910ac6e76ac18d9587459bae8447 지난 2016년 8월, 서울시가 청..

위험한 숫자 ‘408+200’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등록 :2018-06-03 09:32수정 :2018-06-03 10:32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47417.html#csidxf7c75e3b0e96bdbbfcb108f9bdb4e36 [르포] 토요판 파인텍 고공농성 200일 고공농성 200일을 맞은 파인텍 노동자 홍기탁·박준호씨가 5월30일 오후 서울 목동 열병..

개악 최임법, 학교비정규직은 400만원 강탈당한다 [기고] '노동자=원숭이' 취급하는 국회 박성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정책국장 2018.06.02 10:39:43 출처 : 프레시안 개악 최임법, 학교비정규직은 400만원 강탈당한다 1) '최임 개악'에 민주노총 행동 돌입...최임위도 불참 2) 노동부의 최저임금 영..

삼성 ‘노조 인정’ 헛말이었나 등록 :2018-05-31 18:17수정 :2018-05-31 20:29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47167.html#csidxb3afd0fdabc98e097a6404632a7e0ab 4월에 ‘노조 인정’ 약속 불구 삼성전자서비스, 해고자 복직 거부 에버랜드는 유령노조 계속 유지 웰스토리 단협은 경총에 떠넘겨 4개..

LG전자 평택 ‘디지털파크’…“고객 맞춤 TV 화질·소리 찾아라” 등록 :2018-05-24 11:53수정 :2018-05-24 14:31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46030.html#csidxd9b2e0185eb1036b877ddf61198ad33 LG전자, 평택 디지털파크 TV 연구시설 공개 연구원 수십명 OLED TV 화질·음향 개선 작업 무향실·..

“찌찌가 찌찌지 별 거냐” 여성들이 페이스북 앞에서 외친 까닭이유진 기자 yjleee@kyunghyang.com 입력 : 2018.06.02 14:47:00 수정 : 2018.06.02 14:52:52 원문보기: 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021447001&code=940100#csidxbe1777a2f59e7deb25d57f997f014b0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페이스북코리아 앞에서 ..

"남편을 죽였다고 했다"...누가 그녀를 탓하나류인하 기자 acha@kyunghyang.com 입력 : 2018.06.02 14:11:01 수정 : 2018.06.02 14:19:46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021411011&code=94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1_3#csidx4051a01ba785f1ab1fb5a08ea6392bf / 김상민 기자 사..

[기타뉴스][오래전 ‘이날’]6월1일 지방선거 최고스타 박근혜 김지혜 기자 kimg@kyunghyang.com 수정2018-06-01 18:56:08입력시간 보기 입력2018-06-01 07:01:00 [오래전 ‘이날’]은 1958년부터 2008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김영민 기자 ■199..

김명수 대법원장의 ‘양승태 고발장’이 우선이다 등록 :2018-06-02 13:31수정 :2018-06-02 14:27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7396.html#csidx5ccbab7ea71f6af9707372f23f610ef [토요판] 이슈 ‘양승태 대법원’의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집 ..

♥안녕하세요.~행복한 삶의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j^)편안히 머물며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임들♥합니다.! ♡하루 하루 무탈하게 지내온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님~들 늘 건강 하시옵고 소망하는 모든 일 들 소원 성취 하는 삶을 기원합니다.!

[박성민의 정치 인사이드]‘정치는 책임지는 것’…물러나야 할 ‘친박’이 여전한데, 누가 지지할까 입력 : 2018.06.02 06:00:06 수정 : 2018.06.02 06:13:48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020600065&code=91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1_thumb_2&sat_menu=A074#..

오마이뉴스 PICK 안내 조선일보의 문 대통령 흔들기, 도를 넘었다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2018.06.01 오전 9:07 <조선>의 기이한 보도행태, 외신과 비교해봐도 이해 안돼... 과거 박근혜 외교 참사는 외면 [오마이뉴스 강인규 기자] 원본보기 ▲ <워싱턴포스트> 애나 파이필드 기자의 트..

이름 감추고 산 30년... 울 엄마는 죄가 없다 [공모-이름 때문에 생긴 일] 이입분씨의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 18.05.31 14:20l최종 업데이트 18.05.31 14:20l 글: 심혜진(sweetshim) 편집: 이주영(imjuice) 좋은기사 원고료주기 공감18 댓글댓글달기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

보험의 배신⑤ "아가, 할미는 참말로 보험사기꾼이 아니데이" 오대양 2018년 5월 25일 8:50 오후 건강보험 대신한방병원 보험 보험사 보험사기 보험사기방지특별법 보험의 배신 부산 한방병원 보험사기사건 부산경찰청 사무장병원 삼성화재 요양급여 요양병원 뉴스타파 연속보도'보험의 배..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기생들이냐" 박정양 초대주미공사의 '워싱턴' 데뷔기이기환 논설위원 http://leekihwan.khan.kr 입력 : 2018.05.31 10:12:00 수정 : 2018.05.31 17:03:36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5311012001&code=960100#csidxe7ed41f52a44e4cb44f40d70dbce0be 1888년 1월 초대 주미공사로 ..

[속보]김명수 대법원장 “진심으로 사과..형사조치 추후 결정” 이혜리 기자 lhr@kyunghyang.com 입력 : 2018.05.31 16:14:00 수정 : 2018.05.31 16:19:50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5311614001&code=94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1_1#csidx89ca674b0508240b435ded875d6a03..

“고 조민기 죽음 이후 피해자들에 ‘죽이겠다’ 메시지 날아와” 등록 :2018-05-30 14:58수정 :2018-05-30 15:27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846951.html#csidx932cfe453df284f84927856ad425d5c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이후 포럼’ 개최 “왜 피해자가 죄인이 돼야 하나” #미투는 끝나지 않았다 청..

12대 중과실 교통사고 1. 신호 위반 2. 중앙선 침범 3. 제한속도 보다 20km 이상 초과 4. 앞지르기 방법위반 5. 철길 건널목 통과 방법위반 6. 횡단보도 사고 7. 무면허 운전 8. 음주 운전 9. 보도를 침범 10. 승객추락방지의무 위반 11.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운전 의무위반 12. 자동차 화물이 떨어지..

소행성 충돌로 부리에 이 달린 새 사라졌다 등록 :2018-05-29 16:33수정 :2018-05-29 17:30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846756.html?_fr=st3#csidxde32fc208a08785b5305f313524123f [애니멀피플] 지구 숲 모조리 불타 숲에 깃들던 원시 조류 멸종 살아남은 육상 새가 숲 회복 뒤 비행 조류로 ..